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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당한 그림은 어떻게 됐을까

Miqo 편집팀 · 출처 1개

왜 팔 수 없을까

유명한 작품은 즉시 알아볼 수 있어요. 국제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돼 있고, 모든 경매사가 사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값을 치를 구매자라면 반드시 출처를 확인하기 때문이에요.

누군가 훔친 작품을 비밀 방에 걸어 둔다는 이야기는 매력적이지만, 실제로 확인되는 경우는 드물어요. 수사에서 거의 항상 드러나는 건 전혀 다른 모습이에요. 물건을 훔쳤지만 어떻게 팔아야 할지 모르는 평범한 범죄자들이죠.

✕ 오해

이런 절도는 수집가의 의뢰로 일어나요.

✓ 사실

확인된 사례는 극히 적어요. 훨씬 더 자주 그림을 훔치는 건 창고를 터는 사람들과 같은 이들이에요. 그러다 물건을 팔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어떻게든 처분하려고 하죠.

그림은 어떻게 이용될까

가장 흔한 용도는 담보예요. 훔친 그림은 팔 수 없지만 범죄 세계의 거래를 보증하는 역할을 해요. 작고 알아보기 쉬우며, 양쪽 모두 그 가치를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물론 누구도 실제로 돈으로 바꿀 수는 없지만요.

두 번째 방법은 중개인을 통해 보험사나 박물관과 협상하는 거예요. 때로는 이 방법으로 그림이 돌아오지만, 때로는 도둑들 자신이 함정에 빠지기도 해요. 협상 과정에서 수사 기관과 접촉할 지점이 생기기 때문이죠.

5-10%되찾은 도난 작품의 비율
수년발견까지 걸리는 기간
1990가장 유명한 미해결 절도 사건

세 번째 타일에 대해서는 따로 이야기할 필요가 있어요. 당시 보스턴의 한 박물관에서 10점이 넘는 작품이 사라졌고, 사건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어요. 빈 액자는 여전히 원래 자리에 걸려 있는데, 설립자의 유언에 따라 전시를 바꿀 수 없기 때문이에요.

최악의 결과는 파괴예요. 증거를 없애려고 그림을 불태우거나 물에 빠뜨리고, 습한 지하실에 숨기기도 했어요. 되찾은 작품이 돌돌 말린 채 보관된 탓에 복구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진 사례도 있어요.

그림은 보통 수색으로 찾아내기보다 우연히 돌아와요. 다른 사건으로 체포될 때, 압수수색을 할 때, 또는 물건의 출처를 몰랐던 상속인들이 수십 년 뒤 팔려고 할 때 발견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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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만 더 읽으면 돼요. 마지막에는 퀴즈가 있어요. “범죄 → 세기의 절도”에서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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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되찾은 도난 미술품의 비율은 몇 퍼센트 수준으로 추정돼요. 1990년 보스턴 박물관 절도 사건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고, 도난 작품은 판매되기보다 범죄 집단에서 담보로 이용되는 경우가 더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