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다운로드다운로드

포위된 도시는 무엇을 했을까

Miqo 편집팀 · 출처 1개

우선순위

  1. 물: 우물, 저수조, 수원 오염 방지
  2. 식량: 비축량 조사와 공평한 배급 - 그렇지 않으면 폭동
  3. 질병: 밀집과 오물이 포위군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임
  4. 소문: 공성 무기보다 빠르게 방어를 무너뜨리는 공황

첫 번째 단계는 요새를 어디에 지었는지를 보여줘요. 성벽 안에 자체 수원이 있는지가 결정적이었어요. 성벽 밖의 물에 의존하던 도시는 성벽이 아무리 두꺼워도 빠르게 항복했어요.

두 번째 단계는 단순한 산수의 문제가 아니었어요. 비축 물자가 불공평하게 나뉜다는 사실이 드러나는 순간, 방어는 내부에서 무너졌어요. 포위군은 그 점을 알고 소문으로 상황을 더 악화시키려 했고요.

세 번째 단계는 다른 요인보다 더 자주 결정적인 역할을 했어요. 성벽 안의 밀집은 질병의 유행으로 이어졌고, 질병은 전투에서 입는 어떤 손실보다 빠르게 수비군을 쓰러뜨렸어요. 때로는 포위군까지 함께 쓰러뜨렸고요.

왜 협상했을까

엄격한 규칙이 있었어요. 공격이 시작되기 전에 항복한 사람에게는 조건이 제시됐지만, 공격으로 함락된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았어요. 그래서 협상은 미리 시작됐고, 포위군은 준비가 얼마나 진지한지 강조했어요. 그들에게도 싸우지 않고 들어가는 편이 이득이었거든요.

포위전은 양쪽 모두에게 큰 비용이 들었어요. 성벽 앞의 군대는 질병으로 사람을 잃고, 주변 지역의 자원을 소모하고, 다른 곳에서 싸울 수도 없었어요. 그래서 긴 포위전은 포위군에게도 패배나 다름없었어요.

그래서 이런 합의가 흔했어요. 정해진 날까지 지원군이 도착하지 않으면, 도시는 합의된 조건에 따라 항복하는 거예요. 수비군은 명예를 지키고, 공격군은 시간과 병력을 아낄 수 있었어요.

그동안에도 기습 출격은 계속됐어요. 목표는 전투가 아니라 공성 작업을 망치는 것이었어요. 갱도를 메우고, 공성 장비를 불태우고, 둑을 쌓지 못하게 하는 식이었죠. 한마디로 결말을 일주일 더 늦추는 일이었어요.

스스로 확인해 보세요1 / 2

포위전에서 가장 먼저 계산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출처

  1. 포위전의 결과는 직접적인 공격보다 물과 식량의 보급, 위생 상태, 협상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더 많았어요. 공격이 시작되기 전 자발적으로 항복할 때 더 온건한 조건을 제시하는 관행도 널리 퍼져 있었고요

“전쟁과 평화” 시리즈 다음 기사

사이트에서 전문 공개 2개, 앱에 2개 더

모든 기사

이 시리즈의 기사 2개가 앱에 더 있어요

“역사 → 전쟁과 평화”에 있어요. 무료예요.

퀴즈 · 10문항“전쟁과 평화”, 얼마나 알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