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에 남는 것
연료가 다 떨어져요. 핵융합 반응이 계속되는 동안에는 내부 압력이 별을 지탱해요. 반응이 멈추는 순간, 더는 지탱할 힘이 없어요.
핵이 안쪽으로 무너져요. 붕괴는 1초도 안 되는 순간에 일어나요. 물질은 평범한 환경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밀도로 압축돼요.
겉껍질이 바깥으로 날아가요. 반사된 충격파와 입자 흐름이 바깥층을 초당 수천 킬로미터의 속도로 밀어내요.
핵이 남아요. 질량이 작으면 도시만 한 중성자별이 남아요. 질량이 크면 빛조차 빠져나올 수 없는 천체가 돼요.
네 번째 단계에는 상상하기 가장 어려운 숫자가 등장해요. 중성자별의 물질은 너무나 조밀해서, 찻숟가락 하나만큼만 덜어내도 무게가 산 하나와 비슷할 정도예요.
이런 잔해는 빠르게 회전하면서 한 방향으로 정밀하게 모인 빛줄기를 내보내는 경우가 많아요. 지구에서는 이 빛줄기가 믿기 어려울 만큼 정확한 주기의 펄스로 보여요. 주기가 너무 정확해서, 처음 발견된 신호를 농담 삼아 가능한 메시지라고 부르기도 했어요.
바깥에 남는 것
첫 번째 타일은 천문 현상이 하늘과 문헌에 동시에 기록된 드문 사례를 말해요. 관측자들은 낮에도 보일 만큼 밝은 새로운 별을 묘사했고, 오늘날 그 자리에서는 퍼져 나가는 구름이 보여요.
세 번째 타일은 이것이 왜 모두와 관련 있는지 설명해요. 지각과 우리 몸속의 무거운 원소들은 별에서 만들어진 뒤 이런 폭발을 통해 은하 전체로 퍼졌어요. 이 원소들을 지구까지 가져올 다른 방법은 없어요.
퍼져 나가는 구름은 그냥 사라지지 않아요. 성간 가스와 충돌해 가스를 압축하고 새로운 별이 생겨나게 해요. 한 별의 끝이 다음 별들의 시작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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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만 더 읽으면 돼요. 마지막에는 퀴즈가 있어요. “우주 → 별”에서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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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질량이 큰 별의 핵연료가 고갈되면 핵이 붕괴해 중성자별이나 블랙홀이 형성되고 바깥층이 방출돼요. 무거운 원소는 성간 공간으로 퍼져 다음 세대의 별과 행성을 이루게 돼요